“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에서 이룰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와 공무원이었던 정동근 & 박영향님은 항상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했었습니다. 1998년 처음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사업을 시작했을 당시부터 24시간 내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에 집중했던 결과 11년 후 체어맨스 클럽이 되었습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사업으로 인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되찾고,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는 정동근 & 박영향님은 비전과 철학이 있는 기업에서 누구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