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휴즈의 비전과 목표를 되새겨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한 리더가 될 것입니다”
1998년 12월, 지인을 통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을 알게 된 박승자 님은 소개해준 지인의 가족 모두가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것을 보면서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녀가 한 일은 ‘Use, Wear, Talk' 뿐이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고, 버튼을 달고,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먼저 성공한 분들을 닮아가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사업 후 약 8개월 만에 프레지던트팀, 2009년에는 체어맨스 클럽에 이르는 놀라운 성장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현재 그녀는 한국 비즈니스업계의 리더가 되기 위해 혁신적인 비전을 품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