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사업은 많은 목표를 실현시켜 주었고,
우리의 비전은 지금도 계속 펼쳐지고 있습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을 만나기 전, 김태호 & 구현모님은 결혼 후 작은 젖소 농장을 운영했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우유 파동으로 목장을 포기하게 되었고, 많은 빚을 진 김태호님은 가축약품 회사의 영업사원으로, 구현모님은 장애인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로 건강의 균형이 깨지고 생활이 어려워져 가고 있던 1991년, 미국에 있던 친구를 통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을 만났습니다. 제품의 놀라운 효과에 확신을 얻은 이들은 다음 해 2월, 미국 LA에서 열린 엑스트라베간자에 참석해 비전을 발견하고 어린 두 딸과 미국으로 건너가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언어도 통하지 않았던 미국에서 열정과 신념으로 사업을 개척해 13개월 만에 프레지던트팀이 되었습니다. 1996년, 한국허벌라이프 창립에 맞춰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시장에 맞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집중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뉴트리션 클럽을 정착시키는데 큰 몫을 한 결과, 한국허벌라이프 역사상 최초의 파운더스 서클이 되었습니다. 이들에게 10번째 다이아몬드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큰딸이 프레지던트팀이 되어 파운더스 서클이 되는 영광을 선물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1998년 홍콩 국제 미팅에서 마크 휴즈와 직접 만났던 이들은 무엇이든 질문하라는 말에 “어려울 때 어떻게 극복합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마크 휴즈는 명료하게 “어려움은 언제나 찾아오지요. 그때는 두 배로 일하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 한 마디가 지금까지 김태호 & 구현모님을 이끌었습니다.